파타야의 꿀통이 발견됐다.

BJ 태국민아재가 다시 태국방송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파타야 방송이다.  콘도를 한 달 

계약했는데 10900 바트라고 한다.  

그동안 우리는 1년 계약해야 콘도 한달 렌트비가 

10000 바트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것도 1달

계약은 집주인들이 잘 안 하는 거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1주일 계약도 가능하다고 한다.  

엄청난 새로운 정보다.  이러한 꿀통이

파타야에 있는데 그동안 까올리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방송으로 방 상태도 직접 

보여줬는데 엄청 깨끗하고 시설도 좋다.  

2차 비용도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5000 바트는 태국수준으로 보면

터무니없는 가격이었다.  1000 바트,

2000 바트라고 한다.  물론 까올리들이

자주 가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어차피

힐링하러 여행 가는 것이 아닌가?

음식 가격도 우리가 알던 가격의 50% 다.

맥주 가격도 50% 싸다. 모든 게 저렴하다.

이제는 비싸서 태국 못 간다는 말은 넌센스가

되었다.  싸고 좋은 곳을 까올리들만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