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불법 케어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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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불법 케어업자들.
BJ 악동과 BJ 빡형은 방송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방송을 보면 아무런 컨텐츠가
없다. 사람을 유인하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먹잇감을 유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방송을 케어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들 방송 전체 내용이 호구팬
케어다. 파타야 같은 후커 동네에서 왜 케어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그들은 호구들 유인해서
케어비로 뽑아 먹고, 시참비로 뽑아먹고, 음식값으로
뽑아 먹고, 유흥비로 뽑아먹고 업소에서 커미션까지
챙겨먹는다.
그들 방송의 특징은 앉아서 노가리 까는 것이다.
“내게로 오라. 그럼 홍콩 보내준다”. 이거 사이비
종교 교주가 쓰는 수법과 똑같다. 나를 통해야만
천당을 갈 수 있다. 파타야에서는 하우머치 한마디면
모든 게 끝난다.
BJ들이 호구팬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들과 같이 호텔에 가면 호텔 리셉션이 대주는가?
그들과 같이 가면 총라오 푸잉들이 대주는가?
어차피 호구팬들이 만날 수 있는 것은 후커 밖에 없다.
근데 파타야에서 후커 만나는데 왜 중간업자가
필요한 것일까?
파타야에 태국방 BJ가 있다는 것부터
이상한 것이다. 파타야에서 방송할 컨텐츠는
별로 없다. 1달이면 그다음부터는 사골 방송이
된다. 파타야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파타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후커 픽업해서 호텔 가는 것밖에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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