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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로컬클럽 하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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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나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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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ping!!!

위치: 헐리웃을 지나서 노아를 지나서 싸이삼 도로 나오면 바로 우측.



여기가 파타야 로컬클럽중 아마 제일 유명할거다.
( 디퍼는 로컬느낌 않나지만 여긴 로컬 느낌 팍!남. )


젊은 푸잉 푸차이들이 오는곳.

금.토에 가봐라 푸잉도 많고 뭔가 로컬의 기분을 느낄거다.


워킹걸 푸잉들이 자기들끼리 파티하러 가장 많이 가는 로컬클럽인데

음악은 로컬답게 밴드위주고

외국인은 가끔 양키들 한 둘 보임.


여기서 혹시 아는 워킹푸잉 봤다고 먼저 아는척 하지마라

푸차이 남친한테 쳐 맞는다.


그냥 로컬클럽 구경하고 싶거나 헐리웃이나 워킹쪽 클럽 등등에

질려서 한번쯤 로컬쪽 도전 하고 플때 가봐라.


픽업하고 싶음 괜히 로컬가서 막 들이대지 말고 푸잉이 알아서

짠하거나 눈길 줄거다.





이런데 가서 오닉스 등신들처럼 눈에 힘주고

인상쓰지 말고 좀 웃어라,

놀러온 애들 하고 친해질수도 있다.


파타야의 현지인의 밤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술값도 당연히 딴데보다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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