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쏘이혹 정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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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나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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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배나온 아재진입 코스인 아재니 완전 아재 형들도 이해해 주삼...
방타이는 4회 정도 했고, 처음에는 좆뉴비 코스로 친구들 쫒아 댕기기 바빳고
2회 부터는 솔플 코스를 시행 함.
워킹 코스도 가보고 엘게이 메트로 에서도 픽업을 해봤지만 느낀점은 이게 내가 돈을 주고 노는데 오히려 리드 당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었음.
시끄러운데 물론 노천바 시스템을 싫어하지 않지만 그 이상의 시끄러움은 싫어하는데 헐리웃 가서도 놀아보고 그냥 픽업해서 델꼬 나와서 떡이나 치고 싶은데
말통하는 애들도 크게 없으니 이래저래 귀찮게 옮겨 다니고.
그러다 소이혹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듣고 처음 솔플로 가봄. 그 이후로는 오직 소이혹에서만 놀게 됨.
우선 겁 나는게 사실. 정보가 없으니까. 근데 한번은 가보라고 다들 추천한다. 우선 애들 마인드가 됬다.
동갤러들 와꾸 따지는거 아는데 와꾸는 솔직히 이래저래 스캔 해도 이쁜 애들 거의 없다. 흙 속의 진주 찾기라고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가게당 한두명 에이스는 다 있으니까. 가장 만좆 하는 점은 아무래도 애들 마인드, 보면 가끔씩 새장국 후기도 올라오고 하는데 거기는 적어도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새장국 후기가 올라 올 수 없는 시스템. 애들이 떡을 한번 처도 최선을 다해 치거든. 그래야 또 오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애들 마인드가 업투유 마인드.
롱을 끊어도 되고 롱 가격도 저렴하다. 2000에서 2500정도로...나이트가고 싶으면 나이트 간다하면 되고 관광하고 싶어서 사진 보여주면 최저가 코스로 에스코드 해줌.
전반적인 가격도 적당한거 같음. 2시에 오픈해서 2시에 끝나는데 낮에 2시 코스 한번 추천한다. 저녁 코스도 괜찮고. 2층에 올라가 떡치는데 침대 하나 있고 나름 샤워시스템도
있음. 그리고 푸잉이 떡 치기 전. 친 후 씻겨주고 떡 친 후 청소하는 아줌마 있어서 완전 솃더뻑 시스템은 아님. 하이네켄 95바트 잭콜 130 엘디 130이니 술값도 크게 비싼 편은
아니고 그리고 가게 마다 다르겠지만 엘디 빨겠다고 막 들이대고 이런 시스템 없었음. 그래서 보통 2시에 출근과 동시에 진입하면 한 5시반 반까지 3000바트 정도면 떡에 엘디에
그 담에 살짝 째림까지 완성 할 수 있음. 낮에 비 엄청 오고 그럴때 놀면 딱 좋음. 잭콜이나 빨면서 허벅지나 쓰담쓰담 하며 팝이나 듣고.
ㅇㅇ님의 댓글
센세5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