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여행은 돈 낭비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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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 여행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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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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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태국시골에서 1달째 . 돈은 거의 들어가질 않는다

이곳은 택시도 쏭태우도없고 마을 버스만 돌아다니는

태국 깡촌마을이다

하지만 이곳도 번화가는있고 시장도 음식점도있다

샤워장이 있는 방을 4.000밧트에 얻고 살림도구는

대부분있어 불편함이없다.

이곳은 주민중 남자가 1명이면 여자가 5명으로 대부분

이혼한 젊은 여자들이많고 외국인은 나 혼자 뿐이라

움직이기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처다본다

내 생각으로는 달 60~100만원이면 풍요롭게 살수있다.
처음 방콕에 있다가 다시 파타야로 갔는데. 파타야에는

인도사람들로 거리가 넘치고 밤에는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혼잡하고 공기가 탁해서 무작정 미니 버스를

타고 시골로향해 이곳에 정착하였다.
파타야에서의 탁한공기와 인내로인해 몸은 하루하루가

피로감에 젖어 하루하루가 지쳤으나 이곳 시골은 정말

편하고 주민들도 모르는 나에게 항상 친절하다.



약5일전 거리에서 만난 여자가 매일 아침이면 내가있는

달방에 찾아와 빨래도해주고 살림도해주고간다.

꾸미면 남들이 말하는 A급 여자로. 아기가1명있고

나이는 25살로 남편과 헤어졌다고한다
얼마전에는 내가 인터넷에 나와있는 무채가 먹고싶다고

하자 무채를 많이 만들어와 요즘은 무채로 식사를하는

날이 많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방콕이나 파타야는 공기가 엄청

탁하고 특히 파타야는 다른 지역에비해 인도사람이 너무

많아. 약간의 인내로 공기가 더욱 탁하게 느껴진다.

또한 야간에는 엄청난 차량으로 일부 구간은 걷는게

편할정도로 거리가 막혀서  무조건 미니버스를 타고

이곳 시골에 정착하였다.



내가 태국 시골에서 느낀점은 이곳 뿐만아니라 태국

대부분의 시골 사람들은 엄청순수하다. 내 여친 말로는

자신은 지금까지 방콕을2번 그리고 파타야는 가본적이

없다고한다.
또한 이곳 사람들은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사는 젊은

여자들이많아.  외지에서 온 남자들이 동네에 오면

항상 친절하다.
방콕과 파타야에서 하루 소비한 비용의 5/1도 안되는

돈으로 이곳에서 유흥도 즐길수있고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태국시골을 추천하고싶어 이 글을적었다.


한국은 현재 태국 마사지사의 에이즈전파 및 노동자의
마약 밀반입 문제에 직면했다.

교민잡지에 나온글이다.
에이즈는 전염되고6개월이 지나야 그 증세가 나타
난다고한다.
본인이 직접 에이즈 검사를 하기전 까지는 6개월
후에나 에이즈 증세를 알수있다는 말이다
태국여성이 전부는 아니고 일부이며 에이즈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그 증세가 걷으로 나타나지않아
구별하기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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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씹방아다님의 댓글

  • 개씹방아다
  • 작성일
미친새끼...지랄하네... 태국 깡촌 왜사냐...ㅉㅉ파타야 처럼 아고고 도 없고 Bar도 없는데..ㅉㅉ그딴 시골 깡촌에서 시간 낭비  하지마라..ㅉㅉㅉ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좋은 글이다 시리즈도 올려주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딘가요?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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