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일반푸잉도 픽업 가능한가?

"저런 푸잉들은 픽업이 되나요?"

아직도 파타야에서 이런 질문하는 국제호구들이 

있는 것인가?  파타야는 특별한 동네다. 

모든 게 100% 가능하다.

파타야의 일반푸잉과 후커푸잉의 차이가 무엇일까?

후터스 푸잉들, 총라오 푸잉들, 호텔 리셉션, 

쇼핑센터직원, 등등 도 외국인과 2차를 간다. 

그러나 이들은 조건이 까다롭다 보니까 관광객들은 

이들과의 만남이 불가능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은 싸구려 전문 후커들이 아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마음에 안 맞는 외국인과는 

2차를 가지 않는다.  마음이 맞아야 2차를 간다.  

물론 돈을 받는다.  파타야가 그런 동네다.  

유흥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동네고 외부에서 

푸잉들이 돈 벌려고 몰려들어 온 곳이다.  

파타야에서 일반푸잉을 만날 수가 없는 것이다.

마트직원이 일반 푸잉이라고 생각하는가?

파타야에서 젊은 푸잉이 쇼핑센터 같은데서 

일해서 벌 수 있는 돈은 10000 바트 내외다.  

물가 비싼 파타야에서 생활이 불가능한 액수다.  

그러나 푸잉들은 고향에 돈까지 송금하고 

파타야에서 잘 살고 있다.  월급으로는 턱없이 

부족한데 어떻게 가능할까?

파타야에 있는 푸잉들은 전부 100% 외부에서 

들어온 푸잉들이고 100% 파트타임으로 영업을 

뛰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직도 파타야에서 

일반푸잉 찾는 국제호구가 있는가?  양키들이 

데리고 사는 푸잉들이 일반푸잉이라고 생각하는가? 

외국인과 동거도 푸잉들에게는 재테크라는것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