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일반 푸잉들...

그딴건 없다....

회사원, 간호사, 마트 직원, 호텔 직원, 항공사 직원, 은행원, 픽켓걸, 등등 .....

까올리들은 일반인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파타야에서는 다르다....

간호사가 일주일에 한번 퇴근하고 영업을 뛰면 무엇일까?

직업 있는 푸잉이 비치로드에 일주일에 한번 나가면 무엇일까?

헐리에 매일 출근 하는 푸잉들도 있지만 일반 직업을 가지고

일주일에 한번 헐리에 가는 푸잉들도 있다...

적어도 파타야에 있으면 돈이 푸잉들의 뇌를 지배하게 된다....

수컷들은 뇌가 거시기에 지배 당하 듯이......

물론 그들 일반푸잉들에게는 무조건 돈이 통하는 게 아니다....

조금 까다롭다......어느 정도 남녀간 눈이 맞아야 가능한 것이다...

일반푸잉에게는 하우머치가 잘 안 통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직업푸잉에게도 하우머치가 잘 안 통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직업푸잉들에게 까이는 까올리들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