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총라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본문
파타야 총라오
총라오는 술집이지만 유흥업소가 아니다.
고급 래스토랑 정도로 보면 된다. 후터스
하고 비슷하다. 거기 있는 푸잉들은 일반
푸잉들이다. 그래서 후커들과 달리 상큼하다.
그래서 후커들 처럼 쉽게 만날 수 없다.
BJ 쿤재이 총라오 방송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총라오 푸잉을 비키니 방송에 출현
시키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비키니 방송을
약속했던 푸잉이 전화를 안 받자 복수한다고
다시 다음날 총라오를 갔다. 그 푸잉을 불러서
듬 2개를 사주고 5 분만에 다른 푸잉으로
교체했다. 그리고 또 10분 있다가 3번째
푸잉으로 교체 했다. 아마추어 같이 가성비
안 나오는 행동을 하고 쓸데 없이 듬만 날렸다.
BJ 쿤제이는 칵테일 1잔 마시고 1시간만에
총 2000 바트를 빨렸다.
4번째 푸잉은 초이스는 안 했지만 자연스럽게
방송에 합류했다. 4번째 푸잉이 진국이었다.
그러나 듬은 사주지 않았다. 나중에 팁으로
200바트를 줬다. 4번째 푸잉은 텐션도 좋은
푸잉이었다. 충분히 비키니 방송에 참여시킬
수 있었는데 BJ 쿤제이는 알아보지 못했다.
4번째 푸잉에게 비키니방송 출연을 제의했다면
응했을 것이다. 그러나 BJ 쿤제이는 복덩어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비키니 방송을 못
하는 결과가 되었다. 너무 안타까웠다. 그게
그렇게 안 보일까?
과거에 BJ 양쭌도 복덩어리 푸잉 2명을 놓친
경우가 있었다. 그 푸잉들만 잡았어도 방송이
더 흥했을 것인데 아쉬웠다. BJ들이 이러한
찬스들을 잘 놓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