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총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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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총라오
총라오는 술집이지만 유흥업소가 아니다.
고급 래스토랑 정도로 보면 된다. 후터스
하고 비슷하다. 거기 있는 푸잉들은 일반
푸잉들이다. 그래서 후커들과 달리 상큼하다.
그래서 후커들 처럼 쉽게 만날 수 없다.
BJ 쿤재이 총라오 방송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총라오 푸잉을 비키니 방송에 출현
시키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비키니 방송을
약속했던 푸잉이 전화를 안 받자 복수한다고
다시 다음날 총라오를 갔다. 그 푸잉을 불러서
듬 2개를 사주고 5 분만에 다른 푸잉으로
교체했다. 그리고 또 10분 있다가 3번째
푸잉으로 교체 했다. 아마추어 같이 가성비
안 나오는 행동을 하고 쓸데 없이 듬만 날렸다.
BJ 쿤제이는 칵테일 1잔 마시고 1시간만에
총 2000 바트를 빨렸다.
4번째 푸잉은 초이스는 안 했지만 자연스럽게
방송에 합류했다. 4번째 푸잉이 진국이었다.
그러나 듬은 사주지 않았다. 나중에 팁으로
200바트를 줬다. 4번째 푸잉은 텐션도 좋은
푸잉이었다. 충분히 비키니 방송에 참여시킬
수 있었는데 BJ 쿤제이는 알아보지 못했다.
4번째 푸잉에게 비키니방송 출연을 제의했다면
응했을 것이다. 그러나 BJ 쿤제이는 복덩어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비키니 방송을 못
하는 결과가 되었다. 너무 안타까웠다. 그게
그렇게 안 보일까?
과거에 BJ 양쭌도 복덩어리 푸잉 2명을 놓친
경우가 있었다. 그 푸잉들만 잡았어도 방송이
더 흥했을 것인데 아쉬웠다. BJ들이 이러한
찬스들을 잘 놓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