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푸잉.... 방콕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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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푸잉.... 방콕 푸잉......
주로 파타야만 가다보면 느끼는 게 있을 것이다....
그 푸잉이 그 푸잉이라는 것을......
파타야는 좁은 동네다.....워킹스트리트에서 봤던 푸잉을
클럽에서 보고, 또 식당에서 보게 된다....
그래서 파타야가 친근하다는 까올리들이 있는 것 같다.....
뭔가 편하고 안방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다 최소 한번은 봤던 푸잉들이기 때문에 편하게 느껴진다.....
방콕은 엄청 큰 도시다.....그리고 프리랜서 숫자가 업소푸잉
숫자를 압도 한다......뭔가 계속 새롭다......다양한 푸잉을
만날 수 있다.....너무 많아서 여러명 만나다보면 이름도 기억을
못 한다.....파트타임 푸잉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 푸잉들을 만나면 일반푸잉 같은 느낌이 든다.....
야킹하는 태국 BJ 들은 전부 방콕에 산다......파타야 태국 BJ 는 없다....
왜 그럴까?.....파타야에서 야킹 하면 금방 들통 난다.....
숫자도 적고 얼굴 다 팔린 푸잉들이기 때문에 야킹 하는 푸잉을
일반푸잉으로 둔갑 시킬수가 없다.......까올리들이 왠만한 푸잉은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저 푸잉은 어디서 일하는 누군지
다 알고 있다......파타야에서 야킹하는 BJ 를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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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