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동원된 태국 모델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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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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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에서는 직업이 모델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우러러본다. 조센에서는 도우미와 모델이
구분되어 있다.
태국에서는 잘 구분이 안 되어 있다.
웬만하면 다 모델이라고 한다. 프리랜서
후커도 모델이라고 한다. 태국에서는
도우미를 모델, 댄서, 프리티라고 부른다.
그래서 푸잉들은 개나소나 다 모델이라고
한다.
유명한 푸잉이 프라이빗 파티에 동원됐다가
숨졌다고 한다. 단가가 다를 뿐이지 태국에서는
푸잉 섭외가 상당히 쉽다. 누구나 부를 수 있다.
푸잉을 소개해준 에이전트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한다. 대체 무슨 소개길래 처벌하는 걸까?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사람이 죽었으니 조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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