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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과 김치는 근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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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과 김치는 근본이 다르다.



조센은 막장으로 가고 있다.


살인은 어느 사회에서나 일어난다. 그런데 


조센의 살인은 특징이 있다. 가족 간 살인이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많다. 의붓아버지가 


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근데 친엄마는 


공범이었다. 50대 남자가 친누나를 살해한 


사건도 발생했다. 조현병이라고 핑계를 대는데 


외국에서는 가족 간의 살인은 흔하지 않다.



태국 푸잉들은 가난해도 임신을 하면 아기를 


낳아서 기른다. 그들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있다. 후커생활까지 하면서 고향에 가족들 


생계비를 송금한다. 태국 후커들은 생존을 


위해 후커일을 한다.



한국 후커들은 다르다. 한국 후커들은 대부분 


본인 혼자 호의호식하려고 후커생활을 한다..


고향에 돈을 보내지 않는다. 임신하면 낙태해 


버린다. 조센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없다.



그동안 조센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살인 사건 


중에는 가족 간에 살인 사건이 많다. 지금 


조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 


다 도망갈 것이다. 조센징들은 가족까지 우습게 


죽이는 종족이 되어버렸다. 외국에 나가면 동포끼리 


사기를 치려고 한다. 그런데 조센징들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까? 태국은 가족끼리 


똘똘 뭉친다. 심지어 외세에 대해 국민들 끼리 


똘똘 뭉친다. 다굴문화가 그걸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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