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과 바이오리듬을 맞추자

푸잉들과 까올리들은 바이오 리듬이 다르다...

까올리들은 대체적으로 저녁 11시 취침해서 아침 6시 기상한다...

푸잉들은 새벽 5시 취침 해서 낮 12 시에 기상 한다...

까올리들은 푸잉픽입해서 클럽가서 술이 떡이 되가지고

3 시쯤 호텔로 복귀한다.

새벽 3시에 바이오리듬이 서로 맞을 수가 없다....

그걸 만회할려고 어떤 까올리들은 아침에 자는 푸잉을 깨운다...

뽄전 뽑을라고 하는건데 서로 최상의 콘디션이 아니다....

까올리들은 푸잉픽업 비용만 생각한다...

바이오리듬은 전혀 생각 안한다...

서로 최상의 컨디션일 때 이루어져야 가장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건데.....

양키들은 푸잉픽업하면 10 번을 한다는 애기가 있다...

서로의 바이오리듬을 맞추어서 콘디션이 최고일 때 

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운동선수들도 시합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모든 시케쥴을 짠다...

그래야 시합때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 발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