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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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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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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과 식사....



푸잉들은 누군가 밥을 사주기를 바라고 있다....


세상에 꽁짜 싫어 하는 사람 없다......


이건 업소녀 일반푸잉 구분할 필요가 없다.....


소핑센터에서 일하는 푸잉에게 식사를 청하면


대부분 받아 준다.....길거리 지나가는 푸잉에게


커피를 사주겠다고 하면 대부분 따라온다.....


2차 생각하지 말고 순수하게 청하면 성공 한다....



그러나 까오리들은 혼자 밥을 먹는다.....좆목 상대도 구한다....


태국에서는 푸잉과 어울리는 것이 쉬운 곳인지 모르고 있다....


2차 상대와 좆목 상대를 구분하면 일이 쉽게 풀린다.....


까올리들은 왜 2차 상대와 식사를 할까?


순수한 상대와 식사하면 안 되는 걸까?



태국 BJ 들은 매일 다른 푸잉과 식사를 한다......쉽게


푸잉과 식사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성공 한다.....그러나 관광객 까올리들은 그런 태국문하를


모르게 때문에 항상 혼밥을 한다......


관광객 까올리는 태국문화와 한국문화 차이를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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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에효님의 댓글

  •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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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생각없이 순수하게 청하라는데굳이 순수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기 위해 여자가 필요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뭐야 밥먹을 사람마저 없는거야.....??ㅜㅜ그냥 혼자 컵라면이나 먹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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