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과 커스터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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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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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과 커스터머 관계..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푸잉 픽업 하면 끝내주는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까올리들이 많다...클럽을 가도 누구는
즐겁게 놀수 있지만 누구는 챙뇨들에게 괄시 받는다...
푸잉들도 팔릴려면 노력을 해야 하지만,
커스터머도 노력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은 구입하면 누구나 똑같은 만족을 얻는다....
그러나 푸잉은 다르다....진상 커스터머에게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커스터머 노력에 따라
푸잉의 서비스도 달라진다.....결과는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근데 왜 푸잉 탓을 할까?
푸잉에게 내상 당했다고?......본인이 먼져 푸잉에게
진상부린게 아닐까?.....까올리들은 한국 사회의
갑질관계에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돈을 지불했으니까
오늘 하루는 푸잉을 마음데로 굴릴려고 한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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