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관리, 커스터머 관리.

푸잉들은 커스터머 관리를 한다.  가끔

아이 미스유 날려주고 좋은 관계를 유지

한다.  그런데 커스터머들은 푸잉관리를 하지 

않는 까올리들이 많다.  푸잉을 아무때나 픽업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픽업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아는 푸잉 

몇명 있으면 연락을 해서 만날 수가 있다.

푸잉 픽업 실패하고 연락되는 푸잉 하나 없으면

새장국이다.  평소에 푸잉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놓으면 새장국을 피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질

수 있다.  단골에게는 할인을 잘해준다.  할인이

아니더래도 확실한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성공하는 태국 BJ 들을 보면 푸잉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언제든지 부를 수 있고, 출현시킬

수 있고. 어차피 비지니스 관계다.  거래처 관리를

안 하면 급할 때 써먹을 수가 없다.  방송이 루즈해지고

그날 방송이 실패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