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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과 까올리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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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과 까올리들 비교.




푸잉들은 성인이 되면 화려한 방콕, 


파타야로 진출한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책임감도 있다.  그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고향에서 이미 많은 것을 경험한다.  


도시에서 1년에 수백 명의 커스터머를 만난다.


다양한 경험도 한다.  눈치도 빨라진다.


세상물정에 눈을 뜨게된다.




까올리들은 우물 안 개구리들이 많다.


장가가기 전까지 부모에게 얹혀사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결혼 시기가 늦어져서 30 중반 


심지어 40대인데도 부모에게 얹혀산다.  고생을 


안 하고 아무런 경함을 못 해서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항상 누구에게


의존하려고 한다.  사기도 많이 당한다.  그래서 


한국이 사기공화국이 되었다.




이런 사람들이 돈은 많이 벌 수도 있다.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 또는 


가업을 물려받아서 편하게 산다.  그러나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그래서 태국 


푸잉들이 나이는 적지만 세상 물정에 눈이 밝고


나이 많은 까올리들의 머리 꼭데기에서 노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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