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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과 태국 BJ들 갈취 수법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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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과 태국 BJ들 갈취 수법은 똑같다.



푸잉들은 온갖 거짓말로 까올리에게 내상을 


준다. 가족이 아프다, 친구가 열쇠가 없다, 


거기기 아프다, 개밥 줘야 한다, 등등.  근데 


자세히 들어 보면 전부 가능성이 희박한 


거짓말들이다.



태국 BJ들도 온갖 공갈을 친다.  핸드폰 


분실했다, 소매치기당했다, 사기당했다, 등등.


태국에 가는 관광객 중에 소매치기당하는 


까올리는 몇 퍼센트 정도 될까?  0.01%도 


안될 것이다.  근데 왜 유독 태국 BJ들에게만 


이런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는 것일까?


BJ들이 써먹는 너무 흔한 수법 아닌가?


푸잉이 개밥 주러 가야 한다는 것과 뭐가 다를까?



확률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면 주장하면 공갈일 확률이 99% 가 


된다.  BJ 빡형이 소매치기 당했다고 한다. 공갈일 


확률이 99%다. 별풍선 뜯어 먹으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러한 개수작을 믿고 별풍선을 


쏘는 호구팬들이 있다.



BJ 만득형도 소매치기 당했다고 방송에서 징징 댄 


적이 있다.  BJ 잣마니도 스마트폰 분실했다고 


방송에서 징징 댄 적이 있다. 왜 이런 사건들은 태국 


BJ들에게만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 진짜 소매치기  



당했다면 창피해서 말을 못 하는 그것이 일반적이다.


멍청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졸자가 고졸이라고 자랑을 할까?  챙피해서 무슨 


대학 나왔다고 얼버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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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빡형님의 댓글

  • 빡형
  • 작성일
소매치기 당했다가  아니라. 당할 뻔 한 상황을 이야기 한건데.ㅜㅜ 진짜 무서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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