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과 태국 BJ 들 구걸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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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과 태국 BJ 들 구걸 수법.
푸잉들과 태국 BJ 들 구걸 수법은
비슷한 것 같다. 푸잉들은 온갖 핑계를
대고 징징댄다. 아프다, 임신했다, 소가
죽었던, 가족이 아프다, 고향에 돈이
필요하다, 지갑 잃어버렸다, 핸드폰 고장 났다,
뭘 사야 한다, 등등 수없이 많다.
태국방 BJ 들도 똑같은 수법을 쓴다. 돈 없다고
징징댄다. 그런데 술 먹고 다니고 밥도
굶지 않는다. 방송 끄고 유흥도 즐긴다….
돈이 어디서 생겼을까?
희한하게 이런 것들이 까올리들에게 잘
통하는 것 같다. 양키들에게는 안 통한다.
까올리들은 감성이 약한 종족인가?
이성이 마비된 종족인가?
진짜와 가짜를 잘 구분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양키 언니들이 미소 날려주고
인사를 받아주면 그걸 호감으로 생각한다.
그게 진짜 미손지 가짜 미손진 구분을 못 한다.
마사지 푸잉들이 지나가는 까올리들에게
핸섬이라는 영업멘트를 날리면 까올리들은
뻑이 간다. 까올리들은 속여먹이기 쉬운
종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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