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들은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 1 댓글

본문


1686959596-648cf5ecd91f9.jpeg


1686959596-648cf5ecd9418.jpeg





푸잉들은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다....




푸잉들도 커스터머를 가려가면서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외만한 커스터머가 오면 2차를 나간다....


현실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만 사는 푸잉들이 많다.....그러나 그것이 정답일 수 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거창한 미래 계획을 갖는 것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까올리들은 비현실적인 환상을 가지고 산다.....


태국 가면 본인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테메가서 몇 바퀴씩 돈다....그러다 터이밍 놓쳐서


아까봤던 이쁜이를 다른 커스터머에게 뺐긴다.....


없는 이쁜이를 비치로드에서 찾아봤자 못찾는다.....


적당하다고 생각 하는 푸잉을 발견하면 바로 쇼부를


봐야하는데.....




스톡까지 가는 까올리들이 있다.....타이밍 다 놓지고


푸잉 못구해서 가는 까올리들이다.....


푸잉들도 다 팔리고 남은 떨이 푸잉들이 오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본인 이상형을 찾는다고?


막장인 스톡까지 왔다는 것은 픽업실패 하고


마지막 바락을 하는 곳이다.....




관련자료

댓글 1

뚝뚝이님의 댓글

  • 뚝뚝이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6959596-648cf5ecde9f6.png">
Total 5,587 / 298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