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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은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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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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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은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다....




푸잉들도 커스터머를 가려가면서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외만한 커스터머가 오면 2차를 나간다....


현실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만 사는 푸잉들이 많다.....그러나 그것이 정답일 수 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거창한 미래 계획을 갖는 것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까올리들은 비현실적인 환상을 가지고 산다.....


태국 가면 본인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테메가서 몇 바퀴씩 돈다....그러다 터이밍 놓쳐서


아까봤던 이쁜이를 다른 커스터머에게 뺐긴다.....


없는 이쁜이를 비치로드에서 찾아봤자 못찾는다.....


적당하다고 생각 하는 푸잉을 발견하면 바로 쇼부를


봐야하는데.....




스톡까지 가는 까올리들이 있다.....타이밍 다 놓지고


푸잉 못구해서 가는 까올리들이다.....


푸잉들도 다 팔리고 남은 떨이 푸잉들이 오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본인 이상형을 찾는다고?


막장인 스톡까지 왔다는 것은 픽업실패 하고


마지막 바락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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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님의 댓글

  • 뚝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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