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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은 까올리들을 힐링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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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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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은 까올리들을 힐링 시켜준다....




푸잉들 인성은 착하다......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태국자체가 그런 나라다......편하고, 여유롭고, 즐겁고.....


까올리들은 푸잉들 아이 미스 유 한마디에 뻑이 간다...


그것이 영업성 맨트이든 진심이든 중요치 않다.....


까올리들은 그 말을 듣고 힐링을 받는다....


가까이 있으면 힐링이 되는 것이 푸잉과 태국이다.....




많은 사람들이 푸잉들 와꾸를 지적질 한다....


소이혹에서 즐기는 양키들을 이해 못한다고 한다....


단언컨대 우리가 유럽에 가면 오라오라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와꾸는 유러피안 언니들이 더 예쁠 수가


있다......그러나 자석 처럼 확 끌어 당기는 뭔가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오라오라는 나쁜 것이 아니다......이롭기 때문에 또 가고 싶은


것이지, 안 좋으면 가기 싫어 진다.....몸에서 느끼는 본능적인


느낌이다.......푸잉의 착한 인성과 태국이라는 여유로운 나라가


만들어낸 결과다.....태국은 관광 대국이고 재방문 국가 1위


나라다.......중국 푸잉들이 더 예쁘다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왜 중국을 또 방문하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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