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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의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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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의 구라......




푸잉들은 구라를 잘 친다.....그러나 그것은 커스터머에 대한 배려다.....


커스터머의 기분을 맞춰 줄려고 구라를 치는 것이다......


푸잉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 50% 정도가 구라다......




그러나 까올리들의 말은 95% 정도가 구라다......그렇다.......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까올리들의 후기들을 보면 앞뒤가 안맞는 말들이 너무 많다......


그런 후기들을 믿고 방타이 하면 크게 실망하게 된다......


고고바 어디 갔더니 에이스들이 넘쳐나더라.......




그런데 그런 후기 믿고 본인이 막상 가보면 에이스는 없다.....혼란이 생긴다......


내 취향이 다른건가.......혹시 내가 잘못 찾아온건가.......아니다.......후기가 구라다.......


중요한 것은 그런 후기를 믿고 방타이 하고 실망한 까올리도 똑같은 후기를 올린다는 것이다.......


고고바에 푸잉이 100 명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정도 괜찮으면 마치 그 업소에 에이스 푸잉이


넘쳐나는 것 처럼 후기를 쓴다.....




증거는 뚜렸하다.....인터넷을 다 뒤져봐도 까올리가 올린 인증이 없다......양키들이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 및 동영상은


몇개 찾아볼수 있다.......그러나 까올리들의 인증은 없다.......전부 식당 또는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들 뿐이다......


어떤 까올리는 지나가는 푸잉 사진 찍어 놓고 자기 애인이라고 한다.......한국에서도 지나가는 김치 사진은 얼마든지 찍을수 있다......


태국이라는 나라는 그냥 지나가다가 아무 푸잉이나 붙잡고 사진 한방 찍자고하면 다 찍어준다......연락처도 그냥 준다.....


이런 것을 가지고 에이스 푸잉하고 호텔방에 입성 했다고 구라를 치는 것이다......




인증 방법은 간단하다......호텔방에 와서 속옷 입은 푸잉의 모습을 찍으면 되는 것이다.......물론 얼굴은 찍으면 안되지만.....


그러면 푸잉의 몸매 정도는 어느 정도 인증이 가능하다.......


대다수 까올리들이 3류 막걸리집 아줌마 수준의 푸잉과 호텔로 입성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취향이 독특하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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