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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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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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 본심.....
직업푸잉들은 공과 사를 구별할 줄 안다..
커스터머가 마음에 안 들어도 아이 미스 유
날려준다.....그들은 철저하게 매뉴얼대로
행동한다......클럽에서 만나도 당당하게 직업을
밝히고 비용을 요구한다.....
파트타임 프리랜서들은 조금 다를 수 있다......
챙뇨 아닌 척하고.....돈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커스터머가 알아서 챙겨주길 바란다......
일종의 마지막 자존심 같은 건가......아니면
커스터머 서비스인가......커스터머 입장에서는
일반푸잉 픽업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같은
돈을 써도 만족감이 더 좋을 수 있다.......
그런데 눈치 없는 루키들은 공떡인 줄 착각한다....
돈을 안 주려고 한다......야킹을 한 것인데 왜 챙겨줘야
하나?....본인은 일반인을 픽업한 줄 착각한다.....
사회 분위기라는 것이 있다......다른 푸잉들은
다 돈을 받고 호텔 따라가는데......돈 안 받고 호텔
따라가는 푸잉이 있을 수가 없다......운 좋으면 가끔
돈 안 받는 푸잉이 있다는 소문은 있다......그러나
확률이 몇 프로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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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9천카~님의 댓글
선불9천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