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 성격...

태국 일반 서민들은 가난 하다.....

밥은 먹고 살지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도난 사건이 잘 일어 나지 않는다.....

태국국민 자체가 착한다....누구를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리는 것과 같이

먼져 건드리면 복수를 한다....

푸잉들 픽업 하고 도난 당했다고 거짓 후기 올리는

까올리들이 너무 많다.....푸잉들 도둑질 하지 않는다....

까올리들은 푸잉들을 거칠게 다룬다.....푸잉들은 내상으로

보답한다.....내상은 까올리들이 야기시킨 것이다......

지렁이도 밞으면 꿈틀거린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태국에서 먼져와서 시비 거는 푸잉은 없다....

자기 일에 바쁘고 성격자체가 유쾌하다.....

남 일에 별로 신경 안쓴다.....조센징들은 남을 엄청

의식 한다.....조센징 관광객들 끼리도 남을 엄청 평가 한다.....

얼마짜리 호텔일까?......하루 얼마 쓸까?.....어디 갈까?

남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많다......

카오산에 가면 느낄 수 잆는 것이 있다......양키들은 놀기 바쁘다....

남을 신경쓰지 않는다.....몸을 흔들어 제낀다........그런데 까올리들은 

남을 엄청 신경쓴다.......몸은 굳어 있고 눈알만 돌아 간다.....

김치에게 잘못 접근하면 거짓 미투당한다.....푸잉들에게 잘못 접근해도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