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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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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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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 약속....




일반푸잉들은 약속을 잘 지킨다......직업푸잉들은 


돈에 따라 움직인다.....약속을 잡아도 돈 더 준다는 


커스터머가 나타나면 그쪽으로 간다......그래서 약속이


깨지는 것이다.....나쁘게 볼 것이 아니다.....영업뛰는


푸잉 입장에서 당연한 것 아닌가......




이건 까올리들도 마찬가지다.......푸잉픽업 하기로 했는데


더 예쁜푸잉 만나면 푸잉을 바꿔버린다......푸잉들은 화를 안낸다.....


푸잉들은 마이 뺀라이 라고 하면서 넘어간다......인간은 더 이득인 


쪽으로 선택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 간다......


까올리들은 푸잉이 약속 안 지키면 버럭 화를 낸다......내로남불인가?


왜 까올리들은 본인들 이익만 생각할까?




마이 뺀라이......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영어로 하면 .....never mind.....


한국말로 번역하면 ....그냥 넘어가자....


괜찮다는 뜻이 아니다.....불만이 있지만 이해하고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가겠다는 뜻이다......


태국이 불교문화라서 그런지 자비를 배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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