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푸잉들 정력....까올리 정력.....

 

 

정력이라는 것은 솟구치는 욕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짜릿한 쾌감을 말하는 것이다.......

홍콩을 갔다와야 정력이 좋은 것이다......

2시간 한다고 정력이 좋은 것이 아니다......그건 지루다.....

다시말하면 쾌감도가 좋아야 정력이 좋은 것이다.......

 

 

 

 

여자의 경우 불감증이라고 하고....남자는 발기부전이다.......

후커푸잉들은 전부 어느정도 불감증을 가지고 있다.....느낌이 없다.....

하루에도 여러명의 커스터머를 상대할 수 있다......동시에 여러명을 상대할 수도 있다......

해서 후커질도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민감한 일반푸잉은 할수 없다.....

 

 

 

 

 

여자가 돌림빵을 당하면 기절하는 경우가 있다......그렇다.....정력이 좋은 여자는

쾌감이 극도로 높아져서 기절하는 것이다......

반대로 정력이 약한 여자는 돌림빵을 당해도 기절하지 않는다.....

 

 

 

 

까올리들 30 넘어 가면 급격하게 정력이 떨어진다.....

더구나 선천적으로 정력이 안좋았던 까올리들은 인포가 된다.....

그렇다.....꼬집어도 안아프다......서지도 않는다......

이혼 사유가 된다.....

정력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저절로 정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방타이 했는데 별로 느낌이 없었다.....그럼 정력이 감퇴된 것이다......

그럼 5000 바트가 아까운 것이다......홍콩을 갔다왔다......그럼 돈이 아깝지 않은 것이다......

정력이 감퇴되면 수백푸잉을 만나도 소용 없다....

 

안타깝지만 동개러들 중에는 정력감퇸된 까올리들이 많다.....

짜릿함을 맛보지 못했다면 돈이 아깝고, 오라오라에 걸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