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 치열한 경쟁

태국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공식적으로는 관광산업이 태국 GDP 의 20% 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여행경비 중 50% 이상을 

2차 비용, 스페셜 비용, 팁으로 사용 한다.... 

이런 것들은 공식적인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태국 관광 수입은 GDP 의  40 % 라고 봐야 한다.....

푸잉들 입장에서는 땅 짚고 헤엄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그러나 푸잉들 간에도 엄청난 경쟁을 해야 한다....

테메에서 하루 2번 픽업 되는 푸잉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 픽업 되는 푸잉도 있다.....

먼져 커스터머 유혹하는 게 성공하는 지름 길이다.....

까올리 포주인지 프로텍터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특정 푸잉 까는 글들이 올라온다....믿을 게 못되는 정보들이다....

다 푸잉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푸잉들도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홍보하고 경쟁자들은 제거 할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엉터리 정보에 의존할게 아니라  푸잉을 직적보고 

인성을 판단 하고 픽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