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 현자타임.

직업푸잉들은 처음부터 현자타임이다...

하루에 커스터머 10명을 상대해도 끄떡 없다...

나쁘게 애기하면 불감증인 푸잉들이다...

커스터머들은 푸잉이 반응해야 좋아 한다...

그래서 푸잉들은 커스터머를 위해서 연기를 한다...

커스터머들이 내상당했다고 하는 내용중에 하나가

푸잉들의 시체모드다...커스터머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푸잉은 전혀 반응이 없다....그러나 이런 것은 내상이 아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 암컷은 26 % 경우에만 느낀다고 한다.

이건 일반 푸잉이 자기가 좋아하는 파트너와 했을 경우다...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상대일 경우는 거의 못 느낀다고 봐야 한다....

불감증인 직업푸잉이 본인이 좋아 하지도 않는 커스터머와

하는데 뭘 느끼기를 바라는가? 

까올리들이 비치로드에 서있는 푸잉을 보면 현자타임이 

오는 것은 당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