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에게 선불은 내상의 지름길

비즈니스의 거래는 냉정하게 해야 한다.

푸잉 픽업비를 선불로 지급하면 내상 당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그리고 사전에 

계약 내용을 확실하게 해두는 게 중요하다.  

푸잉이 계약내용과 달리 새벽에 가겠다고 

하면 돈을 일부만 줘야 한다.

조센징들이 내상을 당하면서도 돈을 다 주기 

때문에 거래질서가 무너진 것이다.  푸잉들 

마인드가 계속 나빠지는 것은 조센징들 탓이다.  

조센에서는 사기 사건뿐만 아니라 먹튀 사건도 

많이 일어난다.  모 연예인은 모델료를 선불로 

2.5억원을 받고 1년에 3번 출연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2번만 출연하고 먹튀 했다.

먹튀 한 연예인이 소송을 당해서 패소했다고 

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계약서에 

조건을 명확하게 명시했기 때문에 승소할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센은 확실히 먹튀 문화가 

유행인 것 같다.  여기저기서 먹튀 사건들이 

터지고 있다.  먹튀 당하지 않으려면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