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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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은 쉽다....
태국에서는 푸잉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이 푸잉, 내일은 저 푸잉.....그러나 많은 비용이
들어 간다.....얼마나 싸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낙슥사 푸잉 만났다고 좋아 하는 관광객들이 있다....
그러나 많은 푸잉들이 파트타임으로 뛰고 있다....
물론 매일 일하는 직업푸잉보다 가끔 일하는
파트타임 푸잉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대놓고 일하는 푸잉들보다 챙뇨 아닌척 하면서
일하는 푸잉들이 많다......태국이 유흥이 발단된 나라지만
챙뇨라는 직업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푸잉들이
많은 것인지......아니면 커스터머에게 환상을 심어 줄려고 하는
것인지....클럽에서 만나고, 코타에서 만나고, sns 에서 만나고,
시장에서, 카오산에서, 쇼핑센터에서.....우연을 가장해서 만나게
된다........푸잉을 어디서 만났는가?
I am not a working girl....
정식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맞는 말 일수도
있다......자기 소개할 때도 직업이 모델 또는 낙슥사라고
소개 한다......유흥업소에서 단순 종업원으로 일하는
푸잉들도 다 파트타임을 뛴다......
이런 일반푸잉 아닌 일반 푸잉들이 I miss you 날리면
까올리들 정신은 혼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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