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 낙슥사와 로맨스.....

많은 한국청년들이 푸잉과의 로맨스를 꿈꾸며 방타이를 한다......

그러나 맴버, 클럽, 고고바, 물집, 카폐 같이 로맨스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찾으려고 한다......

업소푸잉은 돈이 목적이고, 한국청년은 로맨스가 목적이다.....

서로가 다른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로맨스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유흥업소에는 로맨스가 없다........로맨스를 할려면 일반푸잉을 만나야한다...

엉뚱한 곳에서 로맨스를 찾기 때문에 헛탕을 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한국청년들이 클럽에 가면 푸잉들이 먼저 들이댈 것이다.......그래서 뉴비들은 크럽을 선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프리랜서다.......일반푸잉이 아니다......일반푸잉은 먼저 들이대지 않는다.......

외국인 출입 유흥업소에는 일반푸잉들이 놀러오지 않는다......일반푸잉은 푸차이와 함께 로컬크럽을 간다......

일반푸잉과 프리랜서를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푸잉이 먼저 들이대면 100% 프리랜서다.....

그리고 클럽에 여자들끼리 오면 100% 프리랜서다......이런 푸잉들 하고는 로맨스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

태국에서 전재산을 다 털어먹은 외국인들이 많다.......그렇다.......로맨스라고 착각하고 프리랜서 또는

업소푸잉과  가짜 로맨스를 한 결과다......시작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말로는 비참하다......

일반푸잉을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유흥업소 주변만 벗어나면 전부 일반인들이다.......특히 태국에는 낙슥사 숫자가 엄청나게 많다........

하이소가 아닌이상 낙슥사들은 항상 돈이 모자란다........많은 낙슥사들은 끽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끽관계는 서로 소울이 통해야 이루어진다......매춘관계가 아니다....소울이 통하니까 로맨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태국에서는 끽관계가 보편화 되어있다......실제로 많은 한국청년들이 낙슥사와 끽과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수시로 방타이를 하는 것이다.....

사실 끽관계라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이 존재한다....... 태국이 독특한 것은 그냥 다 드러내 놓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국 일반푸잉들은 그것을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그많금 본인이 인기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첫데이트 때 푸잉은 친구들을 데리고 나온다.......한국청년들을 당황할 것이다......푸잉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이다.....

그렇다......그들은 끽관계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자랑거리다.......sin sod 도 그런 것이다.......

금액이 클수록 사랑의 크기가 증명되는 것이고 푸잉의 체면이 서는 것이다......태국에서는 가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태국문화가 그렇다.......태국에서는 가오가 깍이면 칼부림이 일어난다.......돈을 안줘도 칼부림이 일어난다.....

많은 국가의 일반 여성들도 끽관계를 숨어서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반 여성은 유흥업서로 놀러다니지 않는 여성을 말한다.......수시로 클럽에 놀러가는 여성은 일반 여성이 아니다......

그러한 여성들은 일반 여성과 다르다.......파트너가 수시로 바뀌는 여성은 일반 여성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끽관계가 많이 존재하지만 다들 숨어서 하고 있다........연예기술만 조금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끽관계를 가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