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 체감의 법칙.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1 댓글

본문


1686959736-648cf678b90a8.jpeg


1686959736-648cf678b941e.jpeg



푸잉 체감의 법칙.....




까올리들은 뽕을 뽑지 못하고 있다.....


낮에 마사지에서 하고 저녁에 푸잉 픽업 하면


만족감이 최소 20 % 줄어든다......그 다음 날은 더 


만좀감이 떨어진다.....2번째, 세번째 만나는 푸잉은 


만족감이 급격히 떨어진다.....체력, 샘물, 갈망.....모든 것이 


줄어든 상태다......그런 상태에서 푸잉 만나봤자 흥이 별로 


나지 않는다......방타이 마지막 날 좋았던 기억은 별로 


없을 것이다......그래서 까올리들은 첫날 만난  푸잉이 가장 


에이스 였다고 착각 한다......




방타이를 짧게 하면 뭔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남들 한달에 하는 것을 3일에 할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다.....


횟수는 많았는데 배부르지 않는 느낌이 들 것이다......


원데이 2 푸잉 만났는데 뭔가 허전하다.....최고지점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오는 증상이다.....배고프지 않은데 밥


먹은 것이다......굶어야 다음 식사가 맛있는 건데......




방타이를 길게 하면 이런 문제점이 사라진다......


하루 유흥 하고, 하루 쉬면서 방타이 하면....푸잉 만날 때마다


설레인다.....하루 굶었기 때문에 감도도 올라 간다......


방타이는 될 수 있으면 길게 해야 한다.....그래야


가성비, 만족감, 오라오라병.......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1

탑쎄님의 댓글

  • 탑쎄
  • 작성일
횽 전문가같애 . 나마지막날인데 하루놀았을뿐인데 푸잉이 잊혀지질않아 여친이랑 헤어진기분비슷ㅜ 오라병 힘드네
Total 5,586 / 292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