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 파트너 없는 까올리는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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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파트너 없는 까올리는 변태.
아직도 태국을 모르는 까올리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태국에서는 푸잉을 못 만나면 문제가
있는 걸까? 하꼬 태국 BJ들도 다 파트너가 있다.
BJ 간디와 BJ 빡형은 1주일 만에 쉽게 푸잉
만나서 동거를 시작했다.
그리고 태국방송 새로 시작한 BJ 까까삼촌
BJ 캔디어선도 다 파트너가 있다. 이것은 돈이
별로 없어도 푸잉 만나기 쉽다는 증거가 된다.
태국에서 푸잉 파트너가 없으면 뭐가 이상한
것이다. 푸잉 숫자도 남아돌고 문화 자체가
남녀가 쉽게 어울릴 수 있다.
근데 왜 BJ 영맨은 파트너가 없는 걸까?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가? 관광객처럼
사먹는 거에 익숙한 것인가? 아니면 변태적인
성향이 있는 건가? 우리는 그가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흙수저도 푸잉
쉽게 만나는 태국에서 왜 파트너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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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