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 픽업인가, 야킹인가?

야킹에는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

진짜 야킹은 그냥 쌩으로 들이대는 것이고,

가짜 야킹은 미리 섭외해 놓고 하는 것이다.

픽업 야킹도 있다. 야킹이 아니지만 픽업을

야킹으로 둔갑시키는 것이 픽업 야킹이다.

클럽 또는 길거리에서 후커를 데리고 콘도까지

가는 것이다. 방송에 돈 얘기가 없기 때문에

꽁떡이라고 주장 할 수 있다. 일반푸잉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 마사지푸잉을 길거리에서

만나서 콘도까지 가면 야킹이된다. 방송에 돈

얘기만 안 나오면 된다. BJ 들은 적절하게

픽업야킹과 섭외야킹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BJ 들은 자금이 많이 딸리기 때문에

이런 야킹을 자주 할 수가 없다.

이런 야킹을 가장 많이 하는 BJ 가 뱀뱀이다.

야킹도 후커들만 다니는 후훼이꽝에서 하고,

실패하면 코리안타운에 가서 그날 새된 후커들을

픽업한다. 콘도에 가서 2차까지 하는지 방송을

끄고 바로 택시비만 주고 보내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저렇게 푸잉을 매일 콘도까지 데려가면

바로 보낸다고 해도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그래서 메이져들은 잘 안 하는 방송이다.

한때 BJ 요한도 이런 방송을 많이 했었다. 별풍선도

많이 터져서 화려한 방송을 많이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허언증도 엄청나게 심해졌었고, 애인 있는 여자도

쉽게 뺏어 올 수 있다는 망언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입만 살았지 제대로 하는 것은 별로 없었다.

BJ 요한은 아가리 파이터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지금도 허풍을 떨고 다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이제는 그딴 방송은 안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작 방송을 많이 하는 BJ 들 특징은 방송을

삭제시키는 것이다. 주작이 들통 날 것 같은 비디오는

다 삭제시켜 버린다. 범죄자들처럼 증거를 인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