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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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잉 헌팅...
태국은 동양이고 불교국가지만 마인드는 서양이다...
푸잉들이 쉽게 라인 아이디를 주고 쉽게 친구가 될수 있지만,
까올리들이 생각 하는 친분관계는 쉽지 않다...
만약 쉽게 헌팅 성공 했다면 그건 일반푸잉이 아니다..
일반푸잉 만나서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2...싸이엠 쇼핑몰 헌팅 (siam)
주로 일반인이 가는 곳에서 까올리들이 성공한 적은 한번도 없다....
단순 인터뷰 하고 헌팅 성공은 구분해야 한다...
같이 커피 마신 것을 헌팅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태국은 마인드가 서양이기 때문에 쉽게 친구할 수 있다...
서양 마인드 하고 한국 마인드가 다르다는 것을 명심 하자...
유흥업소에서 팁을 남발할께 아니라 푸잉들 밥 한끼 사주면서
태국문화를 알아가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3...카오산로드 헌팅....
양키 언니들은 왼만 하면 쉽게 만날수 있다...
호텔에서 마주쳤다면 hi 를 날려 보자....
왼만하면 다 받아준다....그러나 이걸 호감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김치들은 인상 쓰겠지만 서양 언니들은 친절이 몸에 배여있다..
까올리들은 한국문화에 익숙해져서 여자가 말 걸어주면 그걸 호감으로 착각 한다....
서양문화를 몰라서 오는 오해다....
클러빙을 좋아 한다면 카오산로드에서 외국 언니들 만나서 신나게 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일반푸잉, 클러빙푸잉, 프리랜서푸잉, 업소푸잉...
사람은 누구나 즐기는 것을 좋아 한다...
업소푸잉 하고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꼭 커스터머 관계가 될 필요는 없다....
성공률은 푸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일반푸잉도 운 좋으면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진도 나갈려면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