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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500 바트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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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노련한 커스터머는 가격을 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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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푸잉 실적이 안 좋으면 500 바트까지 내려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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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500 바트 실화냐...




노력하는 자와 게으른 자는 차이가 많이 난다......


직업푸잉들 다 돈을 잘 버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직업푸잉들은 커스터머를


유혹해서 많은 이득을 취한다........게으른 직업푸잉들은


커스터머들에게 외면 당한다......




모든 것은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잔다......하루에 10000 바트 쓰면서 재미 못보는


커스터머가 있고, 하루에 5000 바트 쓰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내는 커스터머가 있다......똑같은 5000 을 주고


픽업을해도 누구는 내상 당하고, 누구는 끝내주는 밤을 보낸다.....


푸잉이 잘못된게 아니고 커스터머가 잘못된 것이다......




내상 당하고 푸잉 탓을 하는 까올리들이 많다......비싸서 태국


 못간다는 까올리들도 있다......비행기, 호텔, 음식, 택시, 푸잉,


등등 ....노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똑같은 호텔도 누구는


10 만원에 예약 하고 누구는 5 만원에 예약 한다......


태국 여행비용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싸게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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