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 푸잉들 클러빙...

푸잉들을 헐리에 돈 벌러 간다....까올리들은 헐리에 놀러 간다....

애시 당초 코드가 안 맏는다.....푸잉들 핸드폰질만 한다고 까올리들은 

불만이 많다...그러나 푸잉들은 커스터관리 하고 있는 것이다...

푸잉들은 바쁘다.....오늘 하루 일당을 최대로 벌어야 한다.....

한푼이라도 더 주는 커스터머를 찾아야 한다.....

야킹 당하는 푸잉도 마찮가지다.....적당히 밥, 술  얻어 먹고

방송촬영에 응해준다......푸잉들은 은근히 2차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

근데 bj 들은 콘도까지 데려가서 방송 종료하고 1000 바트 차비 줘서 보낸다.....

푸잉들도 태국 bj 들이 푸잉들을 방송용으로 이용하는 것을 알고 있다.....

방송출현 했는데 2차도 안되고 돈이 안되면 푸잉들 연락은 끊긴다......

여기서 야킹한 푸잉이 일반 푸잉이 아니라는 것이 들어 난다.....

야킹 성공했다고 하지만 다음에 연락도 안 되고

섭외도 안 된다......돈 안 되는 사람은 별 볼 일 없는 커스터머 이기

때문에 푸잉들이 만나주질 않는다....

순수 하게 일방푸잉을 야킹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야킹해서 일반푸잉 하고 순수하게 친구가 되었다면, 

비키니방송도 찍어주고 언제든지 출현을 해 줄 것이다......

친구라면 그정도 부탁은 들어줄 것이다.......

야킹성공했는데 다음에 연락이 안 된다면.....그게 어떻게 성공인가?

태국 bj 들이 야킹 성공 했다는 푸잉들 중에 비키니방송한 푸잉이

몇명일까?.......재출현한 푸잉이 몇명일까?.....1% 쯤 될까?

대부분 단발성 출현으로 끝났다.....직업푸잉 입장에서는 돈 안 되는

커스터머는 별 볼 일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방송 출현할 이유가 없어 진다.....

직업푸잉들은 하루 최소  5000 벌수 있다.....

근데 1000 받고 방송 출현하고 시간 낭비할 푸잉은 별로 없다.....

운 좋게 찢어지게 가난한 푸잉 만난다면 밥만 사줘도 방송출현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