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혼자 다니는 푸잉....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본문


1686959796-648cf6b4a229d.jpeg


1686959796-648cf6b4a2545.jpeg



혼자 다니는 푸잉....




푸잉들은 혼자 다니지 않는다.....일반푸잉은 여행, 쇼핑, 클럽에 


갈때 절대 혼자 가지 않는다.......와꾸가 조금 되는 푸잉들은 위험


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혼자 다니는 푸잉은


직업푸잉들이다.....커스터머를 헌팅 하고 있는 것이다.....


몇명이서 같이 다니는 푸잉들도  커스터머가 접근 하면 나머지


푸잉들이 알아서 빠져준다.....




일반 푸잉이 혼자 놀러 왔다고?.....그것도 예쁜 푸잉이?


와꾸가 조금 딸리는 푸잉은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다니는 경우는 있다.....


BJ 들 야킹 성공하는 케이스를 보면 혼자 다니는 푸잉들이다....


섭외야킹 할 때도 1 명으로 한다.....2명 섭외하면 돈이 많이 들어 간다.....


출연료, 밥값, 술값....모든게 2배로 들어 간다.....


테메에서 까올리들이 푸잉 2명 픽업 안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가성비 떨어지고 돈은 2배로 나간다......




그냥 혼자 있는 푸잉들이 많다.....커피숍에서....쇼핑센터에서.....


길거리에서......뭘 하는 것일까?.....노골적으로 외국인만 보면 눈


마주칠려고 하는 푸잉들도 있지만.......아닌척 하면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친구 기다리는 척 하고...... 그놈의 친구는 왜 안오는 걸까?


그들은 커스터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6 / 294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