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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 푸잉들은 태국 어디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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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 푸잉들은 태국 어디에도 있다.



태국에는 프로 후커도 많지만, 아마추어 


파트타임 후커도 많다. 까올리들은 태국에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문화 차이도 있고 


유흥을 처음 해본 까올리들이 착각을 많이 한다.   


후커들 성격은 다양하다. 적극적으로 먼저 


접근하는 푸잉도 있지만 샤이해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푸잉들도 많다. 후커들 중에는 


커스터머에게 관심 없는 척, 영업 안 하는 척 


하는 푸잉들도 많다. 근데 까올리들은 후커 


푸잉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호객행위를 하면 


그걸 호감으로 착각한다. 



테메에 출근한 푸잉은 목적이 뻔하다. 그런데 


스마트폰만 하고 커스터머에게 미소를 날리지 


않는 푸잉들이 있다. 반면에 적극적으로 


커스터메에게 미소를 날리는 푸잉도 있다. 


그 미소는 영업 미소지 호감의 미소가 아니다.


원래 유흥은 미소를 파는 것이다. 푸잉이 관심 


있는 척 좋아하는 척해주는 게 커스터머 서비스다.



백화점 같은 데서도 친구 기다리는 척 하는 


푸잉들도 많다. 실상은 커스터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까올리들은 그런 푸잉들이 일반 푸잉인줄 


착각하고 접근을 안 한다. 후커들 중에는 일반인 


코스프레이 하면서 딸랏, 카오산, 백화점에


돌아다니는 푸잉들도 많다. 덫을 놓고 관광객들의 


야킹을 기다린다.



일반 길거리에서는 유흥 초보자들은 선택 장애에 


걸린다.  누가 후커고 누가 일반인인지 구분을 


못 하기 때문이다. 테메, 클럽, 딸랏에 오는 푸잉들은 


목적이 뻔하기 때문에 유흥 초보자들은 그런 곳을 


선호한다.  파트타임 아마추어 후커들이 진국인데 


아쉽게도 까올리들은 주로 프로 후커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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