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넘치는 푸잉들.

정상적인 사람은 체력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푸잉 중에는 힘이 넘쳐서 클럽에서 

밤새도록 춤추고 노는 푸잉들이 있다. 

도대체 힘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지나치게 체력이 좋은 사람은 의심 

받을 수 있다.

마약은 크게 나누면 흥분제와 진정제로 

압축된다. 대표적인 흥분제는 코케인(cocaine)

이다. 대표적인 진정제는 헤로인(heroine)이다.

흥분제 마약인 코케인, 야바, 엑스터시, 

히로뽕은 이름만 다들뿐이지 다 비스무리한 

마약들이다. 야바를 하면 피로를 못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육체가 안 피로한 게 아니고 

육체에서 머리로 신호가 전달이 안 된다. 

육체는 지쳤는데 머리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 

물뽕이 강간 마약이라고 너무 과장되게 

부각되는 것 같다.  물뽕은 진정제다. 진정제를 

과다 투여하면 수면제가 된다. 여자를 잠들게 

만들어서 덮치는 것 같다.

모든 마약은 강간 마약이 될 수 있다. 

흥분제인 야바도 강간 마약이 될 수 있다.

어떤 마약이든 환각 작용이 있고 이성을 

마비시킨다. 저항을 안 하게 만들어서 덮치는 

것은 흥분제다. 저항을 못 하게 만들어서 

덮치는 게 수면제다. 결과는 똑같다. 여자의 

저항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강간은 야바로 인해 더 많이 일어난다고 

봐야 한다.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상태에서 

저항을 안 했기 때문에 강간이 될 수가 없다.

과거 연예인 박시후 사건을 보면 여자가 

술을 조금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기절했다.

여자가 눈을 떠보니 알몸인 상태에서 

박시후와 침대에서 깨어났다고 한다. 

수면제를 쓴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었다.

그때 강간으로 검찰로 송치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