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  1.1 태국방 대박 사건.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진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딱 하나.

기회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따라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

클럽에 갔는데 본인 이상형 푸잉을 만났다.

푸잉이 먼저 와서 아는 척하기를 바라는가?

본인이 푸잉 기다리는 동안 딴 놈이 먼저 가서

푸잉을 데려간다.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어젯밤에도 태국방에서 놀라운 일이 발생 했다.

평소 별풍선 2000개  터지는 BJ 만득이 방에서

별풍선이 20000개가 터졌다.  평소 보다 10배다.

BJ 푸차이 방에서는 평균 3000 개 터지는 방인데

6000 개가 터졌다.  평소 보다 2배다.  이들 2명은

연말 연초라는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노력의 

결과지 운이 좋아서 별풍선이 터진 것이 아니다.

인생은 운이 아니라는 것이 다시 증명되는 사건이다.

사이비종교 집단에서도 연말 연초에는 평소보다

기부금이 엄청나게 들어온다고 한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다.  이런 특별한 날에는 본인 

노력에 따라 엄청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어젯밤에

아마 클럽에서도 꽁떡이 많이 발생했을 것으로

짐작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잡아야 하는데,

일부 까올리들은 기회를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