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푸잉과 결혼.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 조회
본문
14세 푸잉과 결혼.
62세 외국인이 14세 푸잉과 결혼 했다고
한다. 푸잉이 남편에게 17세 때 살해 당했으니까
3년 결혼 생활 끝에 파탄이 났다. 외국인은 욕정이
목표였고 푸잉은 돈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푸잉은
계속 돈을 요구했을 것으로 추측 된다.
국제결혼은 99% 비극으로 끝난다.
내국인들끼리 결혼도 목적은 똑같다.
결혼 10년 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암컷은 늙으면 매력이 없어진다. 수컷은 목표가
사라진다. 더이상 파트너에거 욕정을 못 느낀다.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싶지만 가정불화가 일어난다.
이혼하면 재산을 상당 부분 뜯긴다. 양육비도
줘야 한다. 이혼해도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진다.
싱글로 살면 모든 게 깔끔하다. 푸잉 만나도
의무감이 없다. 푸잉이 계속 큰돈을 요구하면
몇 번 만나고 쿨하게 해어지면 된다. 젊은
다른 푸잉을 또 만나면 된다. 갑을관계는
이래서 중요하다.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이
된다. 인간관계에서 갑 쪽에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을 쪽에 있는 사람은 피곤해진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