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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푸잉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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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푸잉과 결혼.



62세 외국인이 14세 푸잉과 결혼 했다고 


한다.  푸잉이 남편에게 17세 때 살해 당했으니까 


3년 결혼 생활 끝에 파탄이 났다.  외국인은 욕정이


목표였고 푸잉은 돈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푸잉은 


계속  돈을 요구했을 것으로 추측 된다.  


국제결혼은 99% 비극으로 끝난다.  



내국인들끼리 결혼도 목적은 똑같다.  


결혼 10년 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암컷은 늙으면 매력이 없어진다.  수컷은 목표가 


사라진다.  더이상 파트너에거 욕정을 못 느낀다.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싶지만 가정불화가 일어난다.  


이혼하면 재산을 상당 부분 뜯긴다.  양육비도 


줘야 한다. 이혼해도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진다.



싱글로 살면 모든 게 깔끔하다.  푸잉 만나도 


의무감이 없다.  푸잉이 계속 큰돈을 요구하면 


몇 번 만나고 쿨하게 해어지면 된다.  젊은 


다른 푸잉을 또 만나면 된다.  갑을관계는 


이래서 중요하다.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이


된다.  인간관계에서 갑 쪽에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을 쪽에 있는 사람은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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