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 사기범 김경수 태국에서 체포.

42억 투자 사기범이 태국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2년 전에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서 

여권도 없이 태국으로 밀입국했다고 한다.

2년 동안 하는 일 없이 금수져 코스플레이 

하면서 태국에서 정상인인 척했을 것이다.

한국에 정상적인 금수져는 태국에서 장기 

거주할 이유가 없다. 그들에게는 한국이 

더 꿀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국에 있는 

금수져 까올리들은 일단 의심해야 한다.

몽골리안 3인조 소매치기단이 태국에서 

체포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공항 및 BTS에서 

혼잡한 틈을 타서 소매치기했다. 태국에서는 

많은 범죄들을 외국인들이 저지른다. 태국에서는 

태국인 보다 외국인을 더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