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알퐁티 BJ자작 그리고 에바와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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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이 알고싶..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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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의 소소한방송..
요즘 자작의 행보가
파타야bj들과의 친목도모를위해
애쓰는 모습이 돋보인다
오늘도 고창이란 섬을 두커플이 다녀오며
에바의 생일 파티를 해주었다
헌데 동방예의지국에서 자란
나로서는 보우의 모습이 불편하다
스무살은 많은 언니인 에바가
말을건네고 이야기를하면
딸벌인 보우는 눈을보고 웃으면서 얘기하지않고
눈을 내리깔거나
무시하는듯한 제스처로 에바에게 대답한다
에바는 그와중에도 웃으려고 노력하며
꾸준히 말을걸고 친해지려 했었다
하지만 딸벌인 보우는
이자리에 내가 왜있는거지..? 라는 느낌의 표정으로
방송내내 비춰지는 모습이
시청자인 나로써는 불편했다
오늘도 방송 말미에
보우는 먼저 갔다..
100% 에바에게 인사도 안하고 갔을것이다
이유는 알퐁티에게 인사도 안하고 갔기때문이다
어려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며
이해를 해야하는것인가..?
방송은 방송으로 가볍게 보아야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bj자작은 방송전에 보우에게
오늘하루만이라도 에바언니에게 웃어주며 말도걸고
애교도 떨어보라고
조언이라도 미리 해주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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