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어떤 컨텐츠를 해달라고  말하니  풍선부터 내놓으라는듯
쏘고 얘기해라  라고 하고
내일은 어디에가서  무엇을하겠다  라고하고   그말을 어기기일쑤다 .

어딜  가려고 했는데  여친한테  말을하니   여자친구가 가지말래서 안갔단다
되도록  방송을   이해하고  터치하지 않도록 얘기  했다더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가지 말라고 ?
하긴 시청자보다 여친이 우선인 그에게는 여친의  말을  듣는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사람은  무엇을 하기 이전에 돈부터 따진다
뭐하면 얼마  입장료가 얼마  차비가 얼마

그런데 비싼밥 먹을땐  그냥 고민없이  툭툭 낸다
여친이랑 무얼할때도  큰돈을 펑펑 쓴다.
그러고  좀 지나면   적자방송이니 돈없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느니.... 그럼  ..몇백바트씩 하는 밥을 수시로  먹으러 다니고
숙소 비용으로 60-70만원씩  쓰면서  그건 돈 아니고 쿠폰인가?
한마디로 허세로 가득차 있는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남은돈이 많아서  아직 버틸힘이 남아있다는것 인지... 거지프레임을  쓰려면  앞뒤가 맞게 행동을 하던지...
한마디로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