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가가멜(간디)의 비자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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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가가멜(간디)의 비자런 실패.
많은 까올리들이 태국비자 정책을 모르는 상태에서
태국을 가고 있다. 여행경비 최소 2만 바트가
있어야 하고 리턴 티켓이 있어야 한다. FM 데로
검사하면 다 걸리는 것이다.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면
검사를 잘 안 하기 때문에 운 좋게 통과하는 것이다.
얼마든지 입국 거부 당할 수가 있다.
육지로 비자런은 조금 까다롭다. FM 데로 검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BJ 가가멜(간디)는 말레이 육지로
비자런을 하다가 비행키 티켓과 2만 바트가 없어서 태국
이미그레이션에서 걸렸다. 부로커에게 2200 바트를
뜯기고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할 수 있었다. 그러나
90일이 아니고 67일 체류 허가를 받았다.
BJ 캔디어선도 미얀마로 비자런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미얀마 입국할 때 500 바트 뜯긴 거로 알고
있다. 그리고 안내해준 사람에게 100 바트를
줬다고 한다. 처음에 미얀마 이미그래이션에서
900 바트를 달라고 했다가 500 바트로 깍아줬다.
500바트가 뱃값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뱃값이 그렇게 비쌀 수가 없다. 미얀마
사람들이 수시로 비자런을 하기 때문에 500 바트면
미얀마 사람들은 비싸서 배를 타고 못 다닌다.
태국으로 입국할 때는 BJ 캔디어선은 5년 짜리 태국
엘리트 비자가 있어서 태국 입국은 순조로웠다.
BJ 가가멜(간디)은 2200 바트 뜯겼고 BJ 캔디어선은
600 바트 뜯겼다. 이들은 비자상식 없이 비자런을
했다. 남들이 하니까 그냥 아무 준비 없이 국경
넘어갔다 오면 되는 줄 알았다. 비행기 비자런 하고
육지로 비자런은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아는 게 힘이다.
태국은 관광객 포화 상태다. 그래서 태국비자 정책은
매년 조금씩 강화되고 있다. 돈 있으면 웰컴 이지만
돈 없으면 꺼지라는 얘기가 된다. 비행기를 타고 가도
앞으로는 엄격하게 검사 당할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알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FM 데로 준비하고 가면
되는데 왜 아무 준비도 안 하고 가는 것일까?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