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까까삼촌은 사라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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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돌풍을 일으켰던 BJ 까까삼촌이 뚜렷하게
추락하고 있다. 6월에 별풍선 피크를 쳤을
때만 해도 이제 태국방 메이져가 되는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뚜렷하게 6월부터
계속 하강하고 있다. 확실한 큰손 호구를
못 잡은 것 같다.
BJ 까까삼촌은 이제는 우돈타니 어느 시골로
간다고 한다. 이제 그에게 희망이 없는 것일까?
1달에 별풍선 2만개만 땡겨도 수수료 빼고
한국 돈 120만원이다. 태국 돈 3만 바트다.
매달 1,000만원씩 땡기는 메이져와 비교를 하니까
작아 보이는 것이지, 태국에서 한국 돈 120만원은
작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잠깐 뜬다고 흥분하면 안 된다. 실적은
꾸준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땡긴 별풍선들은
거품에 불과한 것이다. BJ 까까삼촌은 거품이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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