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들 소통 방송. 수금 방송.

방송하는 BJ 들 중에는 방송을 너무

모르는 BJ 들이 있다.  현실과 방송을

혼동하고 있다.  본인 밥 먹는 것을 

보여주는 게 먹방인줄 안다.  카메라들도

다니면 방송인줄 안다.  그런 것은 카메라

없이해도 되는 것인데.

소통방송이 무엇일까?  그렇다 수금방송이다.

편히 않아서 노가리 적당히 까고 별풍선

받아먹겠다는 수작이다.  재미있는 썰이라도

풀어야 하는데, 그냥 날로 먹을려는 BJ 들이

너무 많다.

별풍선 잘 터지는 방과 하꼬방은 이런 것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  똑같은 야킹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다르다.  똑같은 먹방이라고

보이지만  분명 다르다.  소통방송도 뭔가 다르다. 

잘 관찰해보면 분명 다르다.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는 BJ 들이 있다.  

현실에서는 밥을 그냥 먹으면 되지만,

방송에서는 음식에대한 정보를 줘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

왜 상황 설명을 소홀히 하는 것인가?

전문기자들 방송 하는 것을 보면 현장에 출동해서 

시청자들에게 그곳 상황과 정보를 끊임없이 

전달을 한다.  확실이 프로와 아마춰어는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