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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만득형은 속아서 끄라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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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만득형은 속아서  끄라비에 갔다.



우리는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 그래야 


피해를 안 본다.  또 하나의 환상이 깨졌다.  


끄라비 야외 온천과 에메랄드 웅덩이는


상당히 지저분해 보였다. 주변도 으스스하고 


이끼도 끼어 있었다.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환상적인 곳이 아니었다.



역시 그런 곳은 서양인들이 없었다. 서양인들은 


현명하다.  아닌 곳은 가지 않는다.  남부라서 


그런지 주로 마레이족들과 인도족들이 많이 


보였다.  그것도 가족 단위로 많이 왔다.


젊은 서양 비키니족들은 없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광고에 속아서 온 느낌이 


들었다.  속아서 한번 가는 곳이지 2번 가는 


닝겐은 없어 보였다. 인터넷에 나온 사진들을 


보면 아름다워 보였다. 어차피 다 여행사 같은 


곳에서 홍보용으로 비키니 모델들을 고용해서 


찍는 사진들이다.  끄라비의 다른 곳은 몰라도 


야외 온천과 에메랄드 웅덩이는 갈 곳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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